묶인 건데요.어민들은 크게 오른 기름값 때문에 예년보다 하루 평균 조업 일수가 상당히 줄었다고 말합니다.지난해만 해도 한 달에 25일 이상 조업을 나갔는데 기름값 부담에 20일 정도만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상황이 이렇다 보니, 광어와 도미 어획량도 지난해와 비교해 30% 가까이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.현재보다 기름값이 더 오르면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들도
는 한 달 평균 싱가포르 국제 유가와 연동해 다음 달 공급 가격을 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.이번 달 기준 평균 싱가포르 국제 유가가 20% 가까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다만, 수협 측은 4차 최고가격제가 끝나는 다음 달 7일까지는 공급 가격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당장 급한 불을 껐지만, 고기잡이배를 띄워야 하는 어민들의 근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.영